1781167273@k/시어머니/저임신했다고 매번 전화로 제 건강을 챙겨주시는데 저는 어머님께 해드린게 없네요,,항상 건강하세요~늘 감사합니다
작성자
문****
작성일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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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lhs3/친정엄마/3남매 열심히 키우시느라 또래 엄마들보다 유독 빨리 온 갱년기..엄청 우울해하시고 힘들어하셨는데 내가 얼마전에 아이를 출산하고 첫 손녀를 보시고는 다시 웃음이 많아지진 울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나 조리봐주랴 손녀 봐주랴 너무 고마워! 갱년기왔다고 우울해말고 힘내요! 사랑해🤍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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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모♡ 스스로는 생각지도 못한 갱년기에 많이 당황해했는데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 너무 응원해! 사랑하는 내마음 담아서 샤르몬 집으로 보내줄께♡
작성자
윤****
작성일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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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in1213/엄마/사랑하는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게 내 소원이예요.
작성자
염****
작성일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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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우리엄마♥ 갱년이시기 잘극복해내보자! 내가더 잘할게 코로나때문에 놀러는못다녀도 우리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대화도 더 많이하고 즐겁게 보내자 사랑해♥
작성자
양****
작성일
2021-08-13
평점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샤르몬 드시고는 간절기에 항상 불청객처럼 왔던
알러지가 조용히 지나갔다는 말에 엄청 기뻤어요.
늘 챙겨드릴께요. 지금처럼 아프지마시고 건강히 옆에 있어 주세요.
사랑해요 💕
샤르몬 고마워잉 👍
작성자
강****
작성일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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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389103@k / 시어머니, 평생 자식들을 위해 홀로 열심히 살아 오셨는데.. 지금도 여전히 손 발이 부르트도록 일하세요ㅠ 손자 며느리에게 맛난거 사주신다고.. 갱년기 중반이시지만 늦지 않았어요! 몸 더 잘 챙기시고 함께 이겨내어 보아여~ 사랑 합니다.
작성자
예****
작성일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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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딸이 엄마 갱년기도 모르고있다가 나중에서야 이것저것 챙겨드리려는데 쁘띠엔제품 드리면 좋아하실것같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ㅎ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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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1982/엄마/ 우리 엄마 힘내요!! 화이팅!!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8-20
평점
sol1903/엄마/엄마 갱년기 같이 극복해요 내가 함께할게요 사랑해요
작성자
안****
작성일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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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on86/엄마/사랑하는 우리 엄마. 나랑 우리 아가들 놀러갈때마다 얼굴 시뻘개지시면서도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매번 배불리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잉ㅠㅠ손주사랑 딸사랑 변함없는 우리엄마♡엄마 갱년기 때문에 우울해지거나 짜증나고 화나고 열나고 그러면 나한테 전화해요!!내가 엄마짜증도 다 받아주고 우울함 없어지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데이트도 하자!!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엄마랑 보내는 시간은 언제든 좋아요ㅎㅎ엄마~ 그러니 갱년기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엄마는 365일 이쁘고 젊어!!우리 엄마 진짜 많이 너무 많이 사랑해요!!♡오래오래 살자!!♡♡♡
작성자
장****
작성일
2021-08-21
평점
sejung91 갱년기 응원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21
평점
1713173029@K / 갱년기로 힘들어한 엄마를 위해 힘을 주세요!!!!
작성자
가****
작성일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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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no90 / 엄마 / 힘내세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1-08-21
평점
rnao109/엄마/내자식 신경쓰느라 엄마한테 소홀해지는 것 같아 미안해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요♡
작성자
고****
작성일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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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483154@k /엄마/ 임신중인 내걱정하느라 울엄마는 정작 건강도 못챙기시고 갱년기증상과 겹쳐서 얼굴이 빨갛게 다 올라와서 너무 마음이 안좋아 ㅜㅠㅜ 내가 더 잘할께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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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87 /엄마/ 결혼전에는 철없어서 엄마한테 효도 못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아기낳고 정신없어서 엄마한테 제대로 된 효도를 못하네요ㅜ늘 고맙고 죄송해요ㅠ 사랑해요 엄마!! 갱년기 잘 이겨내시도록 옆에서 보탬이 되는 딸 될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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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9486/엄마/씩씩한 울엄마 속은 소녀소녀한거 첫째딸이 다 알고 있다ㅎㅎ 요즘 갱년기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내가 옆에서 잘할겡~!
작성자
성****
작성일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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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bl202/엄마랑 이모들/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엄마 이모가 부쩍 더 힘들어하세요 갱년기라도 제가 잘 보낼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8-02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8-02
평점
화이팅!!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02
평점
작성자 J****
작성일 2021-08-02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1-08-02
평점
작성자 h****
작성일 2021-08-02
평점
작성자 신****
작성일 2021-08-02
평점
작성자 보****
작성일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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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작성일 2021-08-02
평점
울 시엄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아****
작성일 2021-08-0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03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21-08-03
평점
작성자 선****
작성일 2021-08-04
평점
작성자 문****
작성일 2021-08-05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8-05
평점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 너무 응원해! 사랑하는 내마음 담아서 샤르몬 집으로 보내줄께♡
작성자 윤****
작성일 2021-08-05
평점
작성자 염****
작성일 2021-08-07
평점
작성자 양****
작성일 2021-08-13
평점
알러지가 조용히 지나갔다는 말에 엄청 기뻤어요.
늘 챙겨드릴께요. 지금처럼 아프지마시고 건강히 옆에 있어 주세요.
사랑해요 💕
샤르몬 고마워잉 👍
작성자 강****
작성일 2021-08-16
평점
작성자 예****
작성일 2021-08-2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20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8-20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21-08-21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21-08-2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21
평점
작성자 가****
작성일 2021-08-21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21-08-21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21-08-2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3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8-30
평점
작성자 성****
작성일 2021-08-3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