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건강 쁘띠앤이 멀티비타민 '쁘띠앤포비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쁘띠앤포비타+'는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높은 학생 및 직장인, 그리고 임산부가 섭취 가능한 쁘띠앤포비타 제품에 비타민B12와 몰리브덴이 추가되며 함량까지 100% 이상 채워 넣은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제품이다.

공식 출시전 사전예약판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데 해당기간 동안 할인이 진행되며 할인율은 개월 수에 따라 상이하다. 이외에도 사전 체험단 진행과 퀴즈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쁘띠앤포비타+'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과 비타민D, 비타민C, 미네랄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신제품에 추가된 성분으로는 산화, 환원 효소의 활성에 필요한 미네랄 몰리브덴과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2이다. 이외에도 120가지 이상의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함유된 16종 성분 모두 1일 권장섭취량 100%를 충족하며 진공 개별 PTP포장으로 위생적인 보관이 용이하며 휴대하기 간편하다. 특히 '쁘띠앤포비타+'는 리뉴얼을 통해 성분과 함량이 추가되었으나 가격은 동일하게 제공되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높였다. 다가오는 환절기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고객 만족도 역시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팜건강 관계자는 "'쁘띠앤포비타+'는 일상생활 속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하루 2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 초부터 하반기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등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가중된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출처 : 스포츠조선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9110100106670006672&servicedate=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