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40대 여자이고요, 30초반 첫째아이 출산후부터 불면증이 심했어요. 심하게는 5일동안 잠을 못이룬적도 있어요. 어떤사람들은 덜피곤해서 그렇다 생각하기도하는데 졸리고 머리아프고 너무 피폐한 상태에서도 잠 못이뤄본 분들은 그고통을 아실거에요. 40대가 되니 뼈건강도 걱정되고 비타민d를 따로 먹다가 쁘띠앤 칼마디를 알게 되었어요~ 저녁먹고 6,7시? 정도에 먹으면 신기하게도 둘째 아이랑 같이 자는데 잠을 잘자요. 물론 가끔 아직도 잠못잘때 있지만 너무 자기직전에 먹거나하면 기분때문인지 6,7시쯤 먹었을때랑 다르더라고요ㅎㅎ
모든 영양제를 다 챙겨먹을순 없고 저는 요거랑 프로폴리스랑 비타민c정도 먹고있어요. 쁘띠앤 칼마디 친구들한테도 강추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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