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먹일려고 샀는데 첫째 ... 고객후기 - 쁘띠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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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먹일려고 샀는데 첫째 ...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04-15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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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먹일려고 샀는데 첫째 둘째 환장하고 먹네요… 서로 달라고하네요..오래 살겠어요ㅋㅋㅋ 첫째는 가루채 입에 털어주고 둘째는 물에 주거나 이유식에 섞어서 주기도 했어요! 달달한 맛이 있어서 저희 아가들은 환장하고 먹습니다…..원채 잘 먹는 아기들이기도 해요…몸무게가 상위에서 벗어난적이 없으니깐요… 시럽으로 살줄까하다가 주저주저했는데 가루형태보고 이게 좋을거 같았어요~ 왠지 모르게 시럽은 주저되도라구요~ㅎㅎ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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