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첫째때 비리지 않고 비위상하지 않는 오메가3를 찾다가 알게 된 쁘띠앤 오메가3
초기부터 출산까지 꾸준히 먹었던 제품이었어요
지금 둘째가 생겨서 또 다시 찾게 되었네요
잠시 다른 제품 먹어봤다가
오메가3는 역시 쁘띠앤이구나 후회하며
돌아왔습니다
두개를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알맹이가 작고 레몬향으로 거부감도 없으며 먹고 난 후에도 비린내가 올라오지 않아서 예민한 임산부들한테 정말 딱인거같아요
역시 둘째 출산하는 그 날까지 꾸준히 섭취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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