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구미형태의 비타민는 다 사먹여본것 같아요.
아이 기호에도 맞고 성분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더라구요.
그때 만난 쁘띠앤베베는 3개월이 넘도록 아이가 꾸준히 찾아 먹고 있어요.
눈높이의 서랍에 두고 아이가 알아서 두개씩 꺼내 먹으니 저도 편하고 아이도 스스로 한다는 성취감을 얻더라구요.
칭찬스티커까지 있으니 아이가 더더 좋아했어요.
매일 슈퍼베어 먹고 스티커 달라고 조를 정도였으니까요.
이벤트가 종료되어 포스터를 재구매 할 순 없지만 집에서 스티커 판 만들어서 계속계속 요렇게 먹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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